지역사회 지원

우리는 암이 환자 자신 뿐 아니라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호자 그리고 그들이 거주하는 지역사회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보유한 과학적 기반, 전문지식, 자원, 열정 및 노하우를 이용하여 환자와 사람, 그리고 지역사회를 지원하여 가장 소중한 사람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요내용

환자와의 관계 강화 및 지원

지난 수년 동안, 당사는 전 세계의 환자 권리 옹호 기관(PAO)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새로운 지역에 진출할 경우, 새로운 파트너를 발굴하여 유지하는 일을 지속해 왔습니다. 이러한 관계를 통해 확보된 환자들의 견해는 당사의 임상 개발 및 상용화 프로그램에 의미 있게 사용됩니다. 또한 PAO는 환자 커뮤니티와 의료전문가들에게 귀중한 정보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전 세계 환자들의 필요를 이해하려는 그들의 노력을 지원합니다.

당사는 환자와 PAO로부터 많은 지식을 얻고 그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기술한 3개년 환자 참여 및 옹호 전략을 개발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2025년까지 환자의 권익을 옹호하고, 환자의 접근을 가로 막는 제도적 차원의 장벽을 제거하며, 다수의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솔루션 개발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당사가 진출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PAO들이 각 지역의 환자 커뮤니티를 지원할 수 있는 역량 및 자원 수준에는 서로 차이가 있으며, 또한 서로 다른 필요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각 지역에 적합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당사의 주요 사업 지역인 북아메리카와 유럽, 아태평양 지역에 적합한 지역별 전략을 개발하였습니다.

당사는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의 경우, 복잡한 진단 및 치료 옵션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도움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PAO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환자의 질병과 가능한 치료법, 지원책을 교육하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당사가 교육용 비디오, 웨비나, 팩트시트[JP1]  등의 환자용 교육 자료를 개발하는 PAO 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지원하는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입니다.

당사는 환자의 건강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암과 정신 건강 간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환자 중심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말,말해 보아요(Talk About It)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향후 이 프로그램은 강의, 웨비나, 참고자료, 지원기관 등 당사 및 당사의 파트너인 환자 옹호 기관이 제공하는 자원과 연계될 것입니다.

또한 당사는 의료전문가에게 당사의 의약품, 혁신적인 신약 개발, 새로운 환자 치료법을 교육하기 위한 교육이나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컨퍼런스 및 학회에 참여하여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전 세계 학술대회를 후원합니다.

암환자들이 겪는 고립감, 스트레스, 접근성의 문제는 암환자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사실로 정신 건강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줍니다. Cancer Support Community와 공동 연구를 수행한 결과 우리는 정서적 고통을 겪은 암환자의 60%가 암 치료팀이 의뢰하는 정신 건강 전문가의 진료를 받지 못했으며, 정신 건강 지원을 구체적으로 원했던 5명 중 1명은 그러한 지원을 받지 못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베이진은 정신 건강 관리가 암환자의 삶의 질과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고 믿기에 “말해 보아요”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환자와 보호자, 의료전문가, 정책입안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 포괄적인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역량 강화 전략을 토대로, 공개적인 정책 논의를 활성화하고, 암 치료 여정 전반에 걸쳐 사람들을 지원하는 역동적인 건강 형평성 사업을 활성화합니다.

크리스티안 랑거 박사(Dr. Christiane Langer), 부사장, 글로벌의학부

직원 자원봉사 및 자선 활동

베이진에는 암 관련 봉사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시간과 자원을 내 놓는 열정적인 직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매년 많은 수의 직원들이 산책,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에 참여하여 다양한 질병을 가진 환자들을 돕는 모금 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베이진이 미국 백혈병 및 림프종 학회(Leukemia & Lymphoma Society)가 추진하는 “Light the Night”의 후원자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사는 직원들의 자원봉사를 지원하며, 2022년에는 미국에서 새로운 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직원에게는 1일 유급휴가가 지급되었으며, 2023년 초에는 다른 지역으로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지난 3월에 베이진 팀은 매년 호주에서 희귀암이나 흔하지 않은 암으로 진단받은 5만 2천 명 이상의 환자들에 대한 인식 제고와 모금을 위해 Rare Cancers Australia (RCA)가 주최하는 코시 챌린지10주년 기념 행사에 참여하여 호주에서 가장 높은 산인 코시우스코 산을 등반하였습니다. 모금된 기금 전액은 정부, 의료진, 업계 리더들과 협력하여 이러한 200여 종의 암들을 더 이상 간과하지 않기 위해 RCA가 추진하는 활동에 사용됩니다.

2023년 베이진 직원들의 자원봉사 활동 시간 목표: 2만 시간 달성
2024년 베이진 직원들의 자원봉사 활동 시간 목표: 1만 시간